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와 애플펜슬 2세대 개봉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별동네 사진방의 IT입니다.
오늘은 M1 프로세서가 들어간 최신형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와 애플 펜슬 2세대를 언박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애플펜슬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 USB-C to Digital AV 아답터

우선, 애플 펜슬 부터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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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실감나는 개봉기

동영상 도용 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우선 열어보면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라는 익숙한 문구가 있네요.

애플 펜슬 2세대가 드디어 빛을 보았군요.

그럼, 이제는 아이패드 프로 11형 3세대를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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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실감나는 개봉기

박스 실수로 거꾸로 했네요 ㅜㅜ

이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빛을 보게 되었군요.

다행히 충전기는 잘 들어있네요.
20와트 용량의 어댑터가 들어있습니다.

이 모델은 광각 카메라와 더 실감 나는 AR(증강현실) 경험을 위한 라이다 센서가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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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설정 없이 바로 설정하고 싶어서 빠른 시작을 선택하였습니다.
빠른 시작을 하면 설치된 앱 목록, 연락처와 같은 데이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앱의 데이터 역시 옮겨지게 됩니다.
거의 복제 수준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설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빠른 시작에도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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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서는 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언박싱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한 뒤에 구체적인 사용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별동네 사진방의 IT였습니다.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많이 붙네요 ㅜㅜ 강화유리를 빨리 붙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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